=LOVE(이코러브)단기집중연재 사복으로 펑! 12번째 사사키 마이카

2019年 4月 24日

PHOTO=堀内亮 HAIR&MAKE=オサレカンパニー
INTERVIEW=小山内凛

 
 
=LOVE의 단기집중연재! 5th싱글 「찾아라 다이아몬드 리리」의 발매를 북돋을 수 있도록 멤버 12명의 귀여움을 더 알아주셨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사복 그라비아를 공개 중! 12번째는
작년 12월에 휴식으로부터 복귀한、마이카라고 하는 사사키 마이카!
 
 

 

 

실연 노래는 차분한 곡이 많다고 생각하지만、
팝에서 밝은 곡조에 실린 부분이 다시 애달퍼져서

 

 


 

――휴식으로부터 새해가 되어 약 4개월이 지났습니다만、어땠었나요?

「꽤 몸상태를 되찾고 있다고 생각해요。처음에는 괜찮을까라는 불안도 있었지만、팬분들도 저의 성격을 알아주셔서、『너무 열심히 안 해도 돼』라고 말해주시거나 해주셔서……。그래서、느슨하게 힘내고 있어요」。

 

 

――느슨하게 말하면서도、1st 단독 콘서트가 있다거나 투어가 있다거나 해서、상당히 노도해 보이는데요。

「그렇네요。쉬는 동안에 새로 나온 곡도 꽤 있었기 때문에、단독 콘서트를 향해서、안무를 배우고 기억하는 레슨만 하는 날이 있거나 했었어요。정말 4th 싱글의 『Want you! Want you!』의 안무는 콘서트 조금 전이었기도 했고、『정말 맞출 수 없어 ー!』라고(야마모토)안나에게 울면서 매달리기도 했어요……」。

 

 

――사사키 씨는 재주가 있어서 뭐든지 해낼 수 있을 것 같은 이미지가 있어요。

「춤을 정말 못춰요。그래서、안무를 외우는 것도 댄스 레슨도 항상 고전하고 있어요。 그런데도 잘 안 되는 때는、얼굴로 속일 수밖에 없어서(ㅋㅋ)」。

 

 

――퍼포먼스를 보고 있어도 못하는 모습은 그렇게 까지 전해오지 않기 때문에 속이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해요。

「아싸!」。

 

 

――콘서트 당일은 어땠나요?

「정말 즐거웠어요! 처음으로 해보는 것이 정말 많아서、본방 전에는 긴장했었지만、결과적으론 잘 되어서 다행이었어요」。

 

 

――그러고 보니、콘서트 조금 전에 다리를 다치지 않았었나요?

「맞아요。 라이브 중에 다리를 삐끗해버려서……。『동아리중에 눈이 맞았다고 생각했어』의 곡 중에서、달려와서 솔로 파트를 노래하는 부분에서、달려와서 노래 부르기 직전에 삐끗하고 말았어요……。 나중에 다시 영상을 보니까、엄청 엄청 아파 보였어요。 콘서트 때는 테이핑으로 단단하게 고정받았기 때문에、어쨌든 괜찮았어요」。

 

 

――퍼포먼스에서 그렇게 까지 영향이 없던 것 같아서 다행이네요。

「그저、『두 명의 계절』(케야키자카 48 노래)를(노구치)이오리랑 둘이서 커버를 했는데요、돌아가는 안무가 조금 힘들었다고 해야 하나。 애초에 도는걸 잘 못해서 흔들흔들거려버리거나、게다가 다리를 삐었기 때문에、레슨이나 리허설에서는 고전해서……。 본방은 잘 해내어서 한시름 놓았었어요」。

 

 

――사사키 씨는 본방에 강한 타입이네요。 그건 그렇고、드디어 5th 싱글 「찾아라 다이아몬드 리리」가 발매가 되었다고 해서、재차 어떤 곡으로 되어 있는지 알려주세요。

「곡조는 밝지만、어느 쪽이라고 말한다면 실연 노래라고 할까、이뤄지지 않은 사랑의 노래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사시하라 씨가 써주신 가사는 스트레이트로 전하기 쉬운 것이 많은데요、지금까지와 다르게 이번에는 파악하는 법이 사람에 따라 다른 곡으로 되어 있어요。 서로 좋아하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계속 전하지 못한 채로、한쪽이 전학을 가버려서 이뤄지지 않는 사랑이 되어버린。 분명 앞으로도 2명은 이어지는 일은 없겠지?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실제의 가사에 있는 이야기 보다도 방금까지 생각했군요。

「망상이 부풀어 버려서 ㅋㅋ。 그대로 서로 각각의 사람과 행복해져서、동창회 같은 곳에서 오랜만에 만나서 당시의 기분을 떠올리려나〜라던가」。

 

 

――다이아몬드 리리의 꽃말에 「다시 만나는 날까지」가 있어요。

「그게 더 동창회를 연상하게 하는구나〜라고。 그것도 아마、20대가 아니라 30대가 되어서의 동창회。 서로 바빠서 좀처럼 얼굴을 비추지 못해서、오랜만에 참가한 동창회에서 만나는 거겠죠?。라고、이야기를 꺼낸다면 멈출수 없게 돼버리는 거죠ㅋㅋ。 실연 노래라는 건 차분했던 곡이 많다고 생각하는데요、팝에서 밝은 곡조에 실린 부분이 다시 애달파져서」。

 

 

――사사키적인 주목 포인트는 어디인가요?

「마지막 사비 전의 D멜로디에서、나땅(사이토 나기사)、저、미리냐(오오타니 에미리)의 순으로 솔로 파트가 있어서、제가『그 꽃을 내어주겠지』라고 노래 부른 뒤에 미리냐가 『I need you』라고 노래를 부른단 말이에요。 거기가 엄청 두근 하니까、역시 미리냐구나 라고。 잘해요」。

 

 

 


 

LINE의 한 줄 소개를 『키아라뿐』으로 했놨어요

 
 

 

 

 

――2월에 노이미(≠ME)의 첫 피로가 있었는데요、맘에 드는 친구는 있나요?

「아직 그렇게까지 제대로 이야기를 못해봤기 때문에 아무것도 말하진 못하지만 、사쿠라이 모모가 키아라(사이토 키아라)를 엄청 좋아하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마음대로 라이벌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ㅋㅋ。 첫 피로의 기자회 후에 모두 다 같이 노이미의 대기실에 갈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거기서 본인에게 전했어요。『키아라는 절대로 넘겨주지 않을 거야!』라고。 그랬더니 『마이카 님이랑 키아라 님이랑의 합도 좋아해요』라고 말했어요。 정말、너무 좋은 아이여서 제가 악역이 된 것처럼 되어버려서 ㅋㅋ。 그래도 역시 질 수 없으니까、제 쪽이 좋다고 한 것을 어필해서 마운트를 확보하려고 해요」。

 

 

――마운트 (상대보다 더 높은 시작 위치를 갖고 상대에 대해 우위를 유지하는 것) ㅋㅋ。

「그 날、때마침 노이미랑 같이 있을 때、당일 굿즈 판매하는 곳에서 파는 용의 사진을 찍게 되었었어요。 그래서、제가 사진을 찍고 있을 때、팟 하고 보니까 키아라랑 모모가 서로 안고 있었어요。 처음이기도 하고、만나고 나서 아직 30분 정도밖에 안 지났는데! 분명、그때의 저는 귀신처럼 무서운 얼굴이 되었을 거라고 생각해요 ㅋㅋ。 그 후에 노이미랑 LINE 채팅방을 만들게 되어서、그전에 마운트를 확보하려고 한 생각、LINE의 사진을 키아라로 하고、한 줄 소개를 『키아라뿐』으로 했어요。 그랬더니 이코러브 멤버들한테는 『무서워』라고 들었어요 ㅋㅋ」。

 

 

――그거는 분명히 무섭달까요、무거울 수 도 있겠네요 ㅋㅋ。 키아라 씨의 어떤 부분이 좋아요?

「정말、이 세상의 것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순수함。 오염되지 않은 느낌。 어쨌든 모든 것을 열심히 하고、행동은 마이 페이스로 느리지만、그것도 귀여워요。 자주 저의 집에 자러 와서、아침에 깨워 주는데요、좀처럼 일어나지를 않아서……。 30분 전에 『키아라、이제 30분이야』라고 깨워도 자면서 『으〜응』이라고 말해서、20분 전에 『이제 20분이야』라고 깨워도 『으〜응』라고 말해서、10분 전에 『이제 10분이야』이라고 깨웠더니、겨우 『네!』라고 일어나요。 정말 천사라고 생각해요」。

 

 

――사랑하는군요。

「본인은 정말 조심하는 아이여서、장녀이기 때문에 별로 어리광 부리지 않는 성격이에요。 그래서、저랑 있을 때 정도는 충분히 어리광 부렸으면 좋겠고、저도 어리광받고 싶어요。 그저、최근은 조금 반항기란 말이에요。 떨어지게 돼버리면 어떻게라고、조금 걱정하고 있어요。 제가 말한 거에 대해서、뭐든지 『싫어!』라고 말해요。 그것도 또、귀여운데 말이죠。라고、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는 거야 ㅋㅋ」。

 

 

――노이미의 이야기였어요 ㅋㅋ。 사사키 씨 자신은、새롭게 시작하고 싶은 게 있나요?

「요리교실에 다니고 싶어요。 요리를 좋아해서、복귀한 후에 자취를 자주 하게 되었는데요。 기세 등등하게 요리책도 사고해서。 그저、그 요리책은 아직 처음 모습 그대로 들어가 있는 상태지만요 ㅋㅋ」。

 

 

――모양부터 들어가는 타입 이군요。

「요리책을 갖고 있으니까、조금 요리를 열심히 하는 사람처럼 보이려나 라고 생각해서 ㅋㅋ。 산 것 만으로 만족했어요。 그래서、먼저 그 요리책을 여는 것부터네요」。

 

 

――그러고 나서、요리교실에 다니려고。

「그냥、그것도 조금 아직 망설이고 있어요。 여러 가지를 준비하는 것이 귀찮아서。 앞치마 라던가」。

 

 

――오히려、앞치마 정도 아닌가요 ㅋㅋ?

「스스로 요리할 때는 앞치마 같은 것을 사용하지 않아요。 저、필요 없는 것은 사고 싶지 않은 주의 이기 때문에……。 바느질 같은 것도 좋아해서、스스로 앞치마를 만드는 것도 가능할 줄 알았는데、그것도 유감스럽게도 귀찮아서 만들지 못해다 라는 ㅋㅋ。 너무 귀찮아하네요。 요리책을 연다면、다음은 앞지마를 사러 가는 것부터가 시작입니다!」。
 
 

 


 
 


 
 


 
 


 
 


 
 


 
 


 
 


 
 

사사키 마이카(ささき・まいか)

생년월일:2000년 1월 21일(만 19세)출신지:아이치현 혈액형:A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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