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투어 & 신곡뿐 아니라 새로운 프로그램의 레귤러도 결정! 

급 가속하는 「= LOVE 」를 놓치지 말아라


사시하라 리노와 요요기 애니메이션 학원이 콜라보 해서 탄생한,

신세대 아이돌 「 =LOVE (이코러브)」. 2월에는 자매그룹  ME (노이미)」도 결성하고,

더욱더 의욕이 넘치고 있다.



이런 =LOVE로 부터 사사키 마이카, 노구치 이오리 2명의 멤버에게 이야기를 들었다.




── 이번 4월은 새로운 활동이 가득하네요. 먼저 =LOVE의 4월부터의 레귤러 방송이 정해진것 같네요. 여동생그룹 ≠ME도 함께.


노구치 「 네. 『목표!프로그래밍 스타~프로스타★키즈 대집합~』 이라고 하는 BS일테레의 신방송인데요, 이 방송에서 " 프로그래밍 그렇게 어려운것이 아니야 " 라고 말한것을, 저희와 같이 보고 계시는 분들에게도 이해 시켜드리면 좋겠다,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두분은 프로그래밍의 경험은?


사사키, 노구치 「 없어요~ 


── 자 그럼, 이코러브의 멤버와 함께 보고있는 저희들도 프로그래밍을 배울 수 있게되는것이네요.


노구치 「 그렇네요. 아 프로그래밍 이라는 것이 이런 것이구나 라고 함께 알아가주신다면 


사사키 「 이오리랑 오오타니 에미리가 두명이서 레귤러로 나오고, 그 이외의 멤버는 돌아가면서 참여해요. 

노구치 「 장래적으로는 라이브나 프로그래밍한 프로젝트를 사용해서 연출같은 것을 할 수 있다면 멋지겠다 라는 꿈이 부풀어 오릅니다! 


──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는 아이돌이라니 대단하네요.


노구치 「 새롭죠 ㅎㅎ 


── 게다가 4월11일 부터 첫 투어도 시작되네요.


사사키 「 네. 히가시 메이한의 3곳에서 실시합니다. 


── 첫날의 나고야는 사사키씨의 지역이죠. Zepp Nagoya. 대단하네요.


사사키 「 감사합니다. Zepp는 개인적으로 몇번 가본적이 있었기 때문에, 그곳에 서는것이 꿈같아요. 첫번째 콘서트에 못오셨던 분들도 즐겨주셨으면 좋겠고, 와 주셨던 분들에게는, 또  멤버의 다른 표정을 즐겨주셨으면 좋겠어요. 

노구치 「 첫번째 투어가  『지금、이 배에 타!』 라는 타이틀로, 이거는 4싱글의 커플링 곡의 제목인데요, 이 곡 중에서 『천천히 가는 이 배는, 몰라보게 급가속』이라는 가사가 있어서. 이 투어를 통해서 새로운 =LOVE의 모습을 찾아주셨으면 좋겠고, 또 ≠ME라는 자매그룹도 생겼기 때문에, 점점더 급가속 하고 있는 저희들을 팬분들이 확실히 눈에 익히게 된다면 좋겠다라고 생각해요. 


── 그리고, 4월 24일에는 5thシ싱글 「찾아라 다이아몬드 리리」도 발표 되네요.


사사키 「 업 텝포인데, 이별 노래예요. 

노구치 「 가사가 너무 안타까워서 

사사키 「 업 텝포인 곡인 곡조가 또 애틋함을 느끼게 해줘요. 

노구치 「 봄에는 애틋함이 잘 어울리네요. 

노구치 「 투어에서도 피로(공연)이 있을지도 몰라요, 기대해주세요 ㅎㅎ 



점점 활약이 커지는 =LOVE로 부터 눈이 즐거운 봄이 될 것같다.


↓ YOU TUBE 링크 ↓

https://youtu.be/4fkDfN3uAn0?list=UUPLAYER_TokyoNewsService

※사복 버전의 인터뷰와 PR동영상은 3월 29일 인터넷 TV가이드에서 공개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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